바보가 해도 노력만 있음 사람 만드는군요!!! 감사요.

저는 평생 바보인줄 알면서 살았습니다.

공부도 그럭저럭 이고~ 학교생활도 그럭저럭 이고~  사는데 50 평생도 순탄하지 않아~ 그럭저럭 이었습니다.

그러다 이제 마지막 무언가를 시작해야 한다는 강박이 생겨서...

친구의 추천으로 나의 험난한 인생길을 강의로 소박한 행복을 드리고 싶어서.  자격증 취득을 시작 했습니다.

ㅎㅎ  멋 모르고~~~ 한번 떨어졌네요!! 그래서 다시 열심히 봤어요. 그랬더니 자격증이 제 눈 앞에 지금 있습니다.

감동이네요.

이제 몇과목 더 진행 하려고 합니다.

그러고 나면~ 강사로 강연하는 그날도 오겠죠~???

여러분도 바보짱을 보면서 새로운 시작에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