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열매 생명

나는 요사이 너무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에게 생명의 귀중함을 전할수있는 길을 열어주신 강북구청관계자 분들께 감사 말씀 올립니다.

그리고 강사로서의 자질과 열정을 갖도록 인도해주신 생명존중교육협의회 이주희 이사장님과 강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정년퇴직을 하고 이제야 의미있고 보람있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나를 보면서

 내가원하는 내길을 가고 있다는 생각에 잠을 설치면서 처음가는 강사의 길을 만들어갑니다.

오늘이 있기 까지 여러가지로 조언해주신 이사장님과 직원분들께 감사하드리며

보답의 길은 진심을 담은 생명존중교육강사가 되는 길이라 다짐하며

초심를 잃지안고 갈것을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모든영광 하나님께 올립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