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인식개선 강사가 되다.

많은 자격증 기관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격증만 따면 그만인 기관이 거의 다 이더라구요.

용인시와 협약을 했다길래 그냥 반신반의 하고~ 배우고 싶은 강의가 있어 듣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다보니 욕심이 생겼고~사이트 강연활동이며~ 뉴스며 이것저것 보다가 문의해보니 강사가 될수 있다고 하더군요.

이왕 하는건 강사도 되보고 싶었습니다.

자격증을 4개나 땃네요~~~

그리고 지금은 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하는 장애인인식개선 강사가 되었습니다.

먼저 생명존중교육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의 나가면 심장이 뜁니다.

많은 학생을 보면 행복하네요.

통장에 들어오는 돈을 보니까~~~ 웃음도 납니다.

많은 돈은 아니지만~ 한번 나갈때마다 15만원씩 주시니까~~~ 자격증비용은 회수했고~ 저는 행복함과 열정이 더해졌습니다.

먼저 용인시에 감사하고~~ 

한국자격평가원에 감사합니다.

정말 강사활동을 하게 될지~~~ 몰랐습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