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이런데 쓰지!!! 어디다 쓰겠어~~~^^ 응원!

노인 젊은이 3 67,344

나는 중소기업 임원까지 하다가 퇴직했다.

 

퇴직 하고나니까 빛 좋은 개살구라는 말이 실감났다.

친구들은 바쁘고, 마누라는 삼식이라고 짜증내고, 평생 힘들게 돈 벌어서 애들 가르치고~

 이 나이 된 게 영광스러워야 하는데 씁쓸했다.

아직 쌩쌩한데 뭔가 할 일이 없다.

취직은 젊은것들도 안 되는데 나 같은 게~ 웃겼다.

우울함과 피곤함이 밀려왔다.

!! 열심히 살았기에 가난한건 아닌 것 같은데…….

골프도 하루 이틀이지 멍한 날이 몇날며칠 

그러나 전단지를 봤다. 그냥 보다가 내가모르는 새로운걸.

한번 해보는 것도 그냥 어떨까~~ 생각하다가 문의전화를 해봤다.

친절하게 가르쳐 줘서~~ 용기내서 시작했다.

컴퓨터 앞에서 전화기 들고 질문해가면서…….

학교폭력예방지도사 100점 맞았다.

아동심리상담사도 잘봤다.

상담하는 아가씨가 강사 도전 해보란다..

해보고 싶다! 아직은 생각중이다!

자격증 2개로 아직 뭘할수 있겠나 싶은데 상담 아가씨가 희망을 준다.

가슴이 설렌다……. 강단에 설수 있을까?? 응원이 필요하다.

 


Comments

한자평
응원합니다.  1000만번!!! 응원!!!
지니미니맘
도전엔 나이가 필요 없다고 봐요,,,
백점 만점에 백점처럼 자신감과 자존감 만점으로 강단에서 멋진 모습 기대할께요~!!
한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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